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判事 4백72명
◇지법부장판사 ^사법연수원 교수 鄭大勳 尹炯漢 申暎澈 具旭書^서울지법 蔡永洙 全峯進 張俊哲 李宇根 徐載憲 金正述 成文鏞^서울가정법원 李一彬^서울동부지원 姜敏馨 李鎬元 丁仁鎭 宋東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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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민간 자율과 책임
할 일을 안하는 정부와 시시콜콜한 일까지 간섭하는 정부중 어느 쪽이 나은가.정답은「둘 다 도움이 안된다」는 것이다. 할 일만 찾아서 하는 정부,그런 정부가 세계화로 가는 길목에절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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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조직 대개편-각부처 어떻게 바뀌나
정부가 3일 발표한 부처별 세부조직개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. 1,경제기획원과 재무부를「재정경제원」으로 축소통합해 ▲재무정책국.금융국.증권보험국.국제금융국을 금융정책실로 통합(3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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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남북공동 국토개발위 만들자”/국회 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
◎WTO발족전에 중기지원 시급/공기업 노사가 안정돼야 경쟁력 6일 국회 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도 정치및 통일·외교·안보분야 때와 마찬가지로 남북정상회담이 주요 관심사항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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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정중심 정책 경제 활성화로-대통령 국정연설계기 방향전환
청와대를 비롯한 정부당국의 정책중심이 「司正우선」에서「경제활성화」쪽으로 옮겨지는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.司正작업이 일단 減速으로 들어가는 반면 금융실명제 시행이후 한동안 뒷전에 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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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에 위축 안주는 개혁을(사설)
최근 일련의 사정활동이 경제활동을 위축시키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데 대해 정부가 드디어 주의를 기울이기 시작했음을 우리는 다행으로 생각한다. 청와대 당국자 뿐만 아니라 국무총리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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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통 "고질병" 생필품 「암시장」 판친다|세금 안낸 뒷거래 연간 10조원 넘어|제조업체-대리점 한통속 「무자료」 관행화
10평내외의 소규모 도매점이 빽빽이 들어선 폭 5,6m정도의 좁은 골목길에 주차된 트럭에서는 온갖 생활 필수품들이 무더기로 쏟아 내려졌다. 국내 최대의 생필품덤핑시장인 청량리도매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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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화 밀수품 근절대책 없나(국회본회의 지상중계)
◎지역 이기주의 조정기구 만들 용의는/질문/세제등 활용 재벌소유·경영 분리유도/답변 ○사회분야 질문 ▲문정수 의원(민자)=일부 가진자의 과소비행각과 호화주택·불법호화별장은 평생벌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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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/물가 한파… 「안정속 성장」기조 위협(뉴스파일)
◎부처간 인식달라 억제책 이견도 심각/사치추방 캠페인 미측 불만에 역공세 지난주에는 물가가 최대의 관심거리로 떠올랐다. 각 기관들이 잇따라 올해 연말까지 두자리 숫자의 물가상승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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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5)정화위 서슬에 「공직」초긴장|정부쪽의 "사기문제·거론 일축|숙정대상 고위직 감못잡고 "비위엄단" 으름장도
80년 여름 권력의 핵심은 사실상 혁명위원회 역할을 한 국보위였다. 그중에서도 대통령이 의장인 국보위 전체회의보다는 전두환보안사령관이 이끈 국보위상임위원회가 그러했다. 사회정화분과